레O 펠리스 전설
5ch VIP 개그 - 2010-05-10 14:05* 역주 : 일본의 단기 임대 아파트 레O 펠리스 이용자들의 불만들을 다소 과장한 이야기 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고시원 등에서는 유사한 불만들이 있지요^^
·에어콘이 멋대로 끊긴다
·벨소리가 울리길래 열어보자, 4채 옆 방이었다
·벨소리가 확실하게 크게 울려서 이번에야말로! 하고 생각했지만 역시 옆 방이었다
·벨을 누르면 거주자 전원이 나온다
·티슈 뽑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물론, 휴대폰 진동소리가 들리기도
·손톱 깎는 소리도 들린다
·밥에 낫토 비비는 소리도 들린다
·벽을 두드리자 벽에 구멍이 뚫렸다
·라고 해도, 구멍이 뚫리기 전과 후에 들리는 소리는 큰 차이가 없다
·벽에 압정을 꽃자 옆 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예 옆 방까지 빌려서「이제 방음은 완벽하다」라고 생각했지만 저 너머 방의 소리가 들려왔다
·오른쪽 옆 방 거주자가 방귀를 뀌자, 왼쪽 방 거주자가 벽을 두드렸다
·방귀뀌는 소리가 들린다, 그보다 냄새마저 난다
·그런 주제에 집세는 월 6만엔
·업체의 실적 악화로 인해 점점 더 벽이 얇아진다
·장기적으로는 벽이 없어질 가능성도...
우리나라에서도 고시원 등에서는 유사한 불만들이 있지요^^
·에어콘이 멋대로 끊긴다
·벨소리가 울리길래 열어보자, 4채 옆 방이었다
·벨소리가 확실하게 크게 울려서 이번에야말로! 하고 생각했지만 역시 옆 방이었다
·벨을 누르면 거주자 전원이 나온다
·티슈 뽑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물론, 휴대폰 진동소리가 들리기도
·손톱 깎는 소리도 들린다
·밥에 낫토 비비는 소리도 들린다
·벽을 두드리자 벽에 구멍이 뚫렸다
·라고 해도, 구멍이 뚫리기 전과 후에 들리는 소리는 큰 차이가 없다
·벽에 압정을 꽃자 옆 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예 옆 방까지 빌려서「이제 방음은 완벽하다」라고 생각했지만 저 너머 방의 소리가 들려왔다
·오른쪽 옆 방 거주자가 방귀를 뀌자, 왼쪽 방 거주자가 벽을 두드렸다
·방귀뀌는 소리가 들린다, 그보다 냄새마저 난다
·그런 주제에 집세는 월 6만엔
·업체의 실적 악화로 인해 점점 더 벽이 얇아진다
·장기적으로는 벽이 없어질 가능성도...

Gendoh (2010-05-10 14:05)
월 6만엔인데;;; 그나저나 곧 이치로 전설화 될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