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패션의 지존
5ch VIP 개그 - 2010-04-25 14:042ch의 바겐세일판, 쇼핑판, 패션판 등 여러 게시판에서 동시에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한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이름하여「폴 스승」
그는 유명 브랜드 폴·스미스에서 내놓은 2만엔짜리 복주머니(역주: 일본의 경우 신년이 되면 백화점이나
각 브랜드들이 적당한 가격에, 내용물을 공개하지 않은 선물 꾸러미를 내놓습니다. 그 안의 물건은 완전
랜덤으로, 운이 좋으면 싼 값에 고가의 상품을 얻을 수도 있는가하면 반대로 그저 그런 상품만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를 구입했다.
열어보자 그 안에는 일본인에게는 다소 무리한 꽃무늬 쟈켓부터 어쩐지 전혀 입고 싶지 않은 류의 셔츠들 뿐.
보통 사람이라면
「(`Д′) 제기랼! 돈 아까워!」
하면서 짜증내고 집에서 혼자 버려버리겠지만, 이 폴 스승은 복주머니에 있는 모두를 몸에 걸치고
기념촬영까지 해, 그것을 스스로 공개해버리는 간지를 보여주었다.
----------------------------------------------------------------
462
http://pds16.egloos.com/pds/201004/25/61/e0034861_4bd3cf7d9908b.jpg
복주머니의 내용 전부 입어 보았다.
완전 쓰레기.
---------------------------------------------------------------
훌륭하다····
감동한 이용자들 대부분이 그를 칭찬.
일약「폴·스미스의 복주머니는 쓰레기」라는 사실이 까발려지는 동시에「폴 스승」은 유명인이 되었다.
그 이름하여「폴 스승」
그는 유명 브랜드 폴·스미스에서 내놓은 2만엔짜리 복주머니(역주: 일본의 경우 신년이 되면 백화점이나
각 브랜드들이 적당한 가격에, 내용물을 공개하지 않은 선물 꾸러미를 내놓습니다. 그 안의 물건은 완전
랜덤으로, 운이 좋으면 싼 값에 고가의 상품을 얻을 수도 있는가하면 반대로 그저 그런 상품만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를 구입했다.
열어보자 그 안에는 일본인에게는 다소 무리한 꽃무늬 쟈켓부터 어쩐지 전혀 입고 싶지 않은 류의 셔츠들 뿐.
보통 사람이라면
「(`Д′) 제기랼! 돈 아까워!」
하면서 짜증내고 집에서 혼자 버려버리겠지만, 이 폴 스승은 복주머니에 있는 모두를 몸에 걸치고
기념촬영까지 해, 그것을 스스로 공개해버리는 간지를 보여주었다.
----------------------------------------------------------------
462
http://pds16.egloos.com/pds/201004/25/61/e0034861_4bd3cf7d9908b.jpg
복주머니의 내용 전부 입어 보았다.
완전 쓰레기.
---------------------------------------------------------------
훌륭하다····
감동한 이용자들 대부분이 그를 칭찬.
일약「폴·스미스의 복주머니는 쓰레기」라는 사실이 까발려지는 동시에「폴 스승」은 유명인이 되었다.

헐 (2010-04-25 14: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입기싫은옷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