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의 공포
5ch VIP 개그 - 2006-09-28 16:09119
난 내가 생각해도 사창가를 너무 좋아하는 놈이다. 아마 300 만엔은 족히 사창가에 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 날, 손발에 이상한 바이러스성 발진이....
갑자기 너무 두려웠다. HIV(후천성 면역 결핍증:에이즈)가 아닐까 걱정스러웠다.
3개월간 사창가 출입을 끊고, HIV 검사장에....
결과 양성
다행이다, 라며 난 가슴을 쓸어 내렸다
그 후로 난 아예 사창가에서 살았다.
140
>>119
... ..... ... .. .. .

Immorter (2006-09-29 02:09)
다, 다행이군요......(먼산)리라쨩 (2006-10-07 00:10)
양성이니까, 아예 포기하고 눌러살았다는 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