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지메

5ch VIP 개그 - 2010-02-21 00:02

1
「천엔 줄테니까 당장 빵이나 사와. ...잔돈은 너 가져」
 


9
「뭐야?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밥 먹는다고?wwwwww미쳤다 얘wwww미쳤나봐ww
   …우리들은 평소 옥상에서 먹고 있어. 괜찮다면 내일부터 같이 먹자」



11
5명이 집단으로 폭행한 후

「동료를 만들어라…. 수천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이라도 좋다. 너를 위해 피를 흘려줄 동료를….」




23
일진「니가 좋아하는 걔한테, 니가 좋아한다고 우리가 말해버렸다w......OK래」





56
일진「오늘부터 니 별명은「공기」다wwwww 공기가 없으면 우리들은 살아갈 수 없으니까」


댓글

비밀♡ (2010-02-21 00:02)

읽진 않았지만훌륭하군요
(2010-02-21 14:02)
이런 댓글은 왜 다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혹은 번역 및 게시자의 노고를 폄하하는 못된 심보 아닙니까.. 혹여나 재미있을까 하고 하는거라면 전혀 재미 없으니 그만두어줬으면 해요.
(2010-02-21 17:02)
재밋는데..
d (2010-02-21 20:02)
저도 재미있습니다.
감청 (2010-02-21 21:02)
ㅁ님의 댓글은 읽지 않았습니다만 훌륭한 댓글이였습니다
! (2010-02-21 22:02)
여러분 모두가 재미있어요
33 (2010-02-22 01:02)
잼은 제과점에 있습니다.
(2010-02-22 22:02)
그리고 우리는 펩시를 마시죠
LCL (2010-02-23 00:02)
그리고 잼 프로젝트가 부릅니다. GONG
325 (2010-02-23 03:02)
공은 운동장에 있습니다.
ab (2010-02-23 11:02)
쓰고난 공은 제자리에
감청 (2010-02-23 23:02)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꿈은사도 (2010-02-24 11:02)
깨끗함이 달라요.
랄랄라 (2010-02-24 15:02)
화이트 프리미엄.
더쿠 (2010-02-24 20:02)
뭐 프리미엄? 허억허억.
왕실기사단 (2011-06-10 15:06)
읽었지만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홍~ (2010-02-21 00:02)

스바라시~

겸댕 (2010-02-21 01:02)

ㅋㅋㅋㅋ56은 뭐야ㅋㅋ 갑자기단체로 고백ㅋㅋ

.... (2010-02-21 01:02)

통장을 내밀며, 일진「여태까지 너에게 삥뜯은 돈으로 만든 적금통장이다.」
ㅋㅋ (2010-02-21 01:02)
센스 굿ㅋㅋㅋㅋ
erte (2010-02-21 01:02)
센스 굿ㅋㅋㅋㅋ(2)
티우 (2010-02-21 06:02)
뭐, 뭐여ㅋㅋㅋㅋㅋㅋ 새뱃돈 빼앗아가는 어머니도 아니고ㅋㅋㅋㅋ
(2010-02-21 15:02)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흠.. (2010-02-21 17:02)
글보다 더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꽃 (2010-02-21 18:02)
어떡해 너무 고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씨!! (2010-02-21 18:02)
이 댓글에 이길수 있을것 같질 않아!!
감청 (2010-02-21 21:02)
일진「미안... 너를 위해 적립식 펀드에 들이부었지만...」
오오 (2010-02-23 01:02)
멋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보다가 진짜 댓글에서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 (2010-02-26 06:02)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갸거겨 (2010-02-21 01:02)

완벽해

가갸거겨 (2010-02-21 01:02)

적금통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페마마페트 (2010-02-21 01:02)

왠지 모르게 훈훈한 일진들.

놋새 (2010-02-21 01:02)

1번은 처넌 줄테니까 빵 + 음료수사고 잔돈은 니 가지라는 글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액수가..
ㅇㅇ (2010-02-21 15:02)
천엔이면 대충 계산해도 만원 넘어감 -_-;;

미요릉 (2010-02-21 10:02)

어... 츤...?
ㅎㄹ (2010-02-21 18:02)
츤!ㅌㅋㅋㅋㅋㅋㅋ

.... (2010-02-21 10:02)

상당히 훈훈한 일진들이군요...

ㄷㅂ (2010-02-21 20:02)

23번... 전 내가 울었다...

MC 바리반디 (2010-02-21 22:02)

츤데레 양아치?!

maro (2010-02-22 01:02)

이런 훈훈한 이지메라면 당하고 싶네요 ㅇㅅㅇ

은쟈 (2010-02-22 22:02)

흘륭한 이지메다 ㅇㅅㅇ 나도 받아보고싶어잉....

지나가다 (2010-02-23 20:02)

그니까 해피한 반전이 있는 이지매같은데 11번은 이해가 잘 안돼요-
황천의달 (2010-02-24 14:02)
그러게요.. 동료가 되준것도 아니면서..
111 (2010-02-26 05:02)
이... 이지매는 일지매 동생입니까?
aliasm (2010-02-26 12:02)
아니요, 아지매 동생입니다.
작은앙마 (2010-02-26 19:02)
넌 그런 친구가 없으니 만들라는 의미 같긴 한데... (그런 깨닳음을 주기 위해 괴롭힌거다...) 실제로도 많이 쓰는 대사 같은데 말이죠. 물론 어투가 좀 다른.. ' 넌 친구도 없냐?' 라고 말하지만 의미는.. 11번과 동일한 「동료를 만들어라…. 수천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이라도 좋다. 너를 위해 피를 흘려줄 동료를….」 이...잖아요? ㅎㅎ

^0^ (2010-02-23 21:02)

조....좋은 츤데레다

벌레 (2010-04-15 22:04)

1번은 왠지 주로 제가하던 행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