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시찰
5ch VIP 개그 - 2010-01-29 02:01사장이 자기 회사 공장들을 불시에 시찰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일은 커녕, 벽에 몸을 기댄 채 담배만 피우고 있는 것이었다.
격분한 사장은 그에게 물었다.
「너 한달 월급이 얼마야?」
「…20만엔 정도」
사장은 지갑에서 20만엔을 꺼내더니 젊은이에게 던졌다.
「이제 너는 해고다! 빨리 꺼져!」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공장을 돌아나갔다.
하지만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은 사장은 옆에 있는 직원에게 물었다.
「도대체 저 놈은 뭐야? 도대체 어느 부서에서 일하는 놈이야!」
「…저, 그는 그냥 택배물건을 전달하러 온 기사입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일은 커녕, 벽에 몸을 기댄 채 담배만 피우고 있는 것이었다.
격분한 사장은 그에게 물었다.
「너 한달 월급이 얼마야?」
「…20만엔 정도」
사장은 지갑에서 20만엔을 꺼내더니 젊은이에게 던졌다.
「이제 너는 해고다! 빨리 꺼져!」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공장을 돌아나갔다.
하지만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은 사장은 옆에 있는 직원에게 물었다.
「도대체 저 놈은 뭐야? 도대체 어느 부서에서 일하는 놈이야!」
「…저, 그는 그냥 택배물건을 전달하러 온 기사입니다」

가갸거겨 (2010-01-29 02:01)
따끈따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