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5ch VIP 개그 - 2010-01-10 19:01네덜란드에서는 에이즈 환자가 실제 자신의 피를 경찰관에게 들이부은 사건이 있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영화관에서 자리에 앉을 때 항상 좌석을 확인한다. 왜냐하면 마약중독자인 에이즈 환자가
사용이 끝난 주사기를 좌석에 놔두고 갔는데 그 자리에 앉았던 여자애가 찔려서 감염된 사건이 있었기 때문.
세상은 미쳐 돌아가고 있다.
아무리 에이즈 환자라고 해도, 제대로 사회에서 인간으로서 취급하지 않으면 그들도 역시 인간을 벗어난 수단으로
보복해온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도 제대로 인간으로 취급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공존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영화관에서 자리에 앉을 때 항상 좌석을 확인한다. 왜냐하면 마약중독자인 에이즈 환자가
사용이 끝난 주사기를 좌석에 놔두고 갔는데 그 자리에 앉았던 여자애가 찔려서 감염된 사건이 있었기 때문.
세상은 미쳐 돌아가고 있다.
아무리 에이즈 환자라고 해도, 제대로 사회에서 인간으로서 취급하지 않으면 그들도 역시 인간을 벗어난 수단으로
보복해온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도 제대로 인간으로 취급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공존이다.

내용이... (2010-01-10 19:01)
슬픈내용이군요....와 함게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