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가 되지 말자
5ch VIP 개그 - 2010-01-07 14:01나는「비평가가 되지 말자」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합니다.
왜냐하면 비평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싸구려 퍼포먼스이기 때문입니다.
술집에서 대부분의 이야기는「우리 상사는 안 돼」,「그런 기획, 100% 실패한다」등, 무엇인가를 비판하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그 책에는 내용이 없어」,「그 영화는 캐스팅 미스다」,「그 구단은 틀렸어」・・・・・
사람은 무엇인가를 비판하며 자신의 우수성을 주위에 어필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 속은 누군가, 무엇인가를 비평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은 우수하고, 능력이 있다고 믿고 싶고
그것을 주변에 어필하고 싶은 심리가 있는 것입니다.
비판형 타입은, 자기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주제에, 다른 사람의 단점을 항상 지적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자신의 훌륭함을 과시하고 싶어합니다.
심리학에서 질투는 선망에 대한 또다른 표현입니다.

Grom (2010-01-07 14:01)
비평과 비난하는 버릇은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