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으로...
5ch VIP 개그 - 2009-12-03 02:12일전에「나 사실은 겨드랑이가...」하며 부끄러운 듯 자신의 액취증에 대해 고백한 그녀에게, 그녀의
팔을 잡고 겨드랑이에 코를 대고 마음껏 숨을 들이마시며「전혀 이상하지 않은걸?」하고 말하려고 했지만
들이마신 순간 정수리까지 지릿지릿할 정도로 저린 적이 있다.
팔을 잡고 겨드랑이에 코를 대고 마음껏 숨을 들이마시며「전혀 이상하지 않은걸?」하고 말하려고 했지만
들이마신 순간 정수리까지 지릿지릿할 정도로 저린 적이 있다.

제이디 (2009-12-03 02:12)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