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권 놀이
5ch VIP 개그 - 2009-11-11 21:112
2ch의 여러분 오랜간만입니다.
저는 예전, 89번째 리플 주제에「2get」이라고 써서 다른 분들로부터「그 속도로 뭘 하겠다고...
46억년 눈팅이나 해!」소리를 들은 사람입니다.
그 말대로 46억년간, 오래 오래 눈팅 했습니다.
원시 생명체의 탄생…다세포 생명체로의 진화…캄브리아 폭발에 의한 생물의 다양화와 번영 그리고 멸종…
그 와중, K-T경계에서 직경 약 10km의 거대 운석이 유카탄 반도 부근에 낙하한 것에 의해 지구상의
생물 70%가 멸종, 2ch의 폐쇄가 우려되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명령을 굳게 지키고, 입술을 깨물며
철저히 눈팅만 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고 지는 생명.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격렬한 대자연의 맹위…진화를 위한 도태, 번영을
위한 진화. 46억년 지난 지금, 그 오랜 금제가 풀린 제가, 2등을 할 찬스가 지금 도래했습니다! 기다려왔습니다!
46억년간, 그동안 저를 지켜봐와주신 달님, 보이시나요?
그럼 46억년 역사의 중량감과 함께, 키보드를 깨부술 듯한 정열을 가지고 입력합니다.
2get!
2ch의 여러분 오랜간만입니다.
저는 예전, 89번째 리플 주제에「2get」이라고 써서 다른 분들로부터「그 속도로 뭘 하겠다고...
46억년 눈팅이나 해!」소리를 들은 사람입니다.
그 말대로 46억년간, 오래 오래 눈팅 했습니다.
원시 생명체의 탄생…다세포 생명체로의 진화…캄브리아 폭발에 의한 생물의 다양화와 번영 그리고 멸종…
그 와중, K-T경계에서 직경 약 10km의 거대 운석이 유카탄 반도 부근에 낙하한 것에 의해 지구상의
생물 70%가 멸종, 2ch의 폐쇄가 우려되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명령을 굳게 지키고, 입술을 깨물며
철저히 눈팅만 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고 지는 생명.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격렬한 대자연의 맹위…진화를 위한 도태, 번영을
위한 진화. 46억년 지난 지금, 그 오랜 금제가 풀린 제가, 2등을 할 찬스가 지금 도래했습니다! 기다려왔습니다!
46억년간, 그동안 저를 지켜봐와주신 달님, 보이시나요?
그럼 46억년 역사의 중량감과 함께, 키보드를 깨부술 듯한 정열을 가지고 입력합니다.
2get!

오오오 (2009-11-11 21:11)
1등 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