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마법사
5ch VIP 개그 - 2009-11-07 14:113살짜리 작은 아들이 방구석에서 훌쩍훌쩍 울고 있었다. 왜 우냐고 물으니까
「꼬추가 아파. 이제 더이상 마법을 쓸 수 없어」
꼬추가 아픈건 약 먹으면 괜찮아 지겠지만 그보다 지금까지 마법을 사용하고 있었는지?
신경이 쓰인다.
「꼬추가 아파. 이제 더이상 마법을 쓸 수 없어」
꼬추가 아픈건 약 먹으면 괜찮아 지겠지만 그보다 지금까지 마법을 사용하고 있었는지?
신경이 쓰인다.
전파만세 아카이브
마일드세븐 (2009-11-07 14:11)
과연 아이들은 모두 뉴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