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의 마음5ch VIP 개그 - 2009-10-14 02:10640 그렇게 사는게 싫으면 죽으면 되잖아 쓰레기들아641 사는 것은 싫지 않습니다일하는 것이 싫을 뿐입니다편안히 살고 싶습니다댓글sdfs (2009-10-14 02:10)웬지 이해가 돼...힐데가르트 (2009-10-14 02:10)641도 답답하지만 640부터가 과격하네요;정주행 하고 처음댓글 (2009-10-14 04:10)... 아 시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2009-10-14 07:10)제가 니트인데 진짜 딱 저 심정임roid (2009-10-14 09:10)아아..흙탕물 (2009-10-14 13:10)실직자는 아니지만, 편하게 살고 싶은 것은 뭐 인류 공통의 바램 아닐까요?작은앙마 (2009-10-14 14:10)로또 당첨되면 회사 때려친다! 라면서 로또를 사는것과 비슷한 심리 인건가여Belle (2009-10-14 14:10)음... 그것보다는 로또 1등 당첨되는 꿈과 그것을 어떻게 쓸지 연구하면서 정작 사러가긴 귀찮아서 망상만 하는게 좀 더 가까울지도...m (2009-10-14 15:10)망상이 아닙니다. 계획인 것입니다. 평소에 철저한 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으면 돈을 낭비하지 말입니다. 그러나 일단 사기는 해야...작은앙마 (2009-10-14 15:10)정리하면.. 로또가 당첨되면 우선 얼마로 집을사거 얼마로 적금을 넣어 이자는 얼마로 어떻게 하고 등등등 계획은 주루룩 짜놓았지만 아직 로또는 사지 않은 상태와 같다는 것이군요. 산다고 당첨된다는 것도 아니지만.. 상세 계획은 짜 놓았으며 로또를 사지만 않은 상태..........23 (2009-10-14 18:10)전 학생이지만, 궁극적 삶의 목표는 니트의 그것과 같다고나 할까..죽는건.. (2009-10-16 01:10)상당한 행동력을 요구하죠 그런행동력있으면 진작에 취직을...아무 생각 없이 641 읽다가 사레들릴뻔함.. (2009-10-30 01:10)뭔가 공감되어...
sdfs (2009-10-14 02:10)
웬지 이해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