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5ch VIP 개그 - 2009-10-03 12:10미국의 시골 마을로 홈스테이를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은 노 브라, 노 팬티가 많다.
내가 머문 집은 10대 딸이 4명이나 있는데 그 모두가 노브라였다.
탱크 탑을 입는데도 노브라를 했다.
나보다야 훨씬 아득하게 큰 두 개의 불룩 솟은 산 정상에 살짝 솟아오른 꼭지가 죄다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4명과 내가 함께 같이 길을 가던 중 비를 맞았습니다.
그랬더니 젖은 옷이 몸에 달라붙어 이제는 젖꼭지의 색을 알 수 있는 정도로 노출.
그래서「부끄럽지 않아?」하고 묻자「일본인은 부끄러워 하더라구요」하고 웃으며 대답.
그 이야기를 남편으로 하자
「우와-! 미국 멋지다! 나도 가고 싶다!」
라면서 마룻바닥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길래 힘차게 짓밟아버렸다.
미국은 노 브라, 노 팬티가 많다.
내가 머문 집은 10대 딸이 4명이나 있는데 그 모두가 노브라였다.
탱크 탑을 입는데도 노브라를 했다.
나보다야 훨씬 아득하게 큰 두 개의 불룩 솟은 산 정상에 살짝 솟아오른 꼭지가 죄다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4명과 내가 함께 같이 길을 가던 중 비를 맞았습니다.
그랬더니 젖은 옷이 몸에 달라붙어 이제는 젖꼭지의 색을 알 수 있는 정도로 노출.
그래서「부끄럽지 않아?」하고 묻자「일본인은 부끄러워 하더라구요」하고 웃으며 대답.
그 이야기를 남편으로 하자
「우와-! 미국 멋지다! 나도 가고 싶다!」
라면서 마룻바닥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길래 힘차게 짓밟아버렸다.

識 (2009-10-03 12:10)
매우 맞을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