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곳

5ch VIP 개그 - 2009-10-02 01:10
「너넨 어디로 가고 싶어?」

「나는 사이판!」
「나는 중국」
「싱가폴도 좋지」
「어렵겠지만 하와이도 가보고 싶다」
「난 한국도 좋을 것 같아」
「난 차라리 그냥 국내로……」

「일동, 정숙! 이제부터 귀관들의 배속부대를 발표한다!」

댓글

wow (2009-10-02 01:10)

1111 .. 전 공익..
삼각김밥 (2009-10-02 09:10)
1111은 일반 보병입니다
사각김밥 (2009-10-02 14:10)
공익도 1111 이긴 합니다. 계급이 이병이어서 그러치
어진비 (2009-10-04 21:10)
저도 1111... 소총수......

그렇다면 (2009-10-02 02:10)

2등

쿠웨이트박 (2009-10-02 02:10)

...미묘한 글인데요... 어제 역사 교과서 관련도 그렇고... 이렇게 다의적 해석이 가능한 글은 좀...

호루스 (2009-10-02 02:10)

2ch돼지들따윈 괌에 던져도 죽을듯

Gendoh (2009-10-02 11:10)

지명상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을 연상시키는군요.. 마지막 한줄로;;

... (2009-10-02 02:10)

그래봐야 지옥에서 재회.

은빛날개 (2009-10-02 11:10)

탈레반 병사들의 대화(?)

Msee (2009-10-02 11:10)

음? 미묘하다... 어제 트래픽 /각혈

ㅡㅡ (2009-10-02 13:10)

2ch병♡들 군화 끈 맬줄은 아나? ㅋㅋㅋ 행군하면 10m도 못가고 낙오할듯

-_- (2009-10-02 14:10)

ㅋ 일본 밀덕후 따위; 위에 말대로 군화 끈도 못 맬텐데 ㅋㅋ

잭 더 리퍼 (2009-10-02 14:10)

군화끈은 못 매도 각반은 잘 찰듯. 비효율의 상징 각반'ㅅ' 전 1313

꿈은사도 (2009-10-02 15:10)

일본도든 일본밀덕후랑 삽든 한국말년병장이랑싸우면 우리가 이길거 같습니다??
아르니엘 (2009-12-19 21:12)
삽은 만능의 전투병기입니다.

ㅁㄴㅇㄹ (2009-10-02 20:10)

어라 전 1333

IGStyle (2009-10-02 20:10)

전 1723

4111 (2009-10-04 19:10)

그렇게 드물다는 4111이 여기 왔습니다.

선배거긴안돼 (2009-10-05 00:10)

1111, 1333, 1313, 1723, 4111 이 뭘 말하는건가요?
.... (2009-10-05 07:10)
우리나라 군의 주특기번호라고 각각의 역할에 따라 할당된 번호쯤으로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예를들어 1111=보병 소총수, 4111=의무 일반의무 이런식

루넨 (2009-10-05 10:10)

1111떨거지 1112가 왔습니다.

마일드세븐 (2009-10-05 12:10)

여기 지뢰제거반 1612가 왔습니다

케잉 (2009-10-07 00:10)

헉! 뭔가 신비로워 보이는 숫자들이 나열되고 있어!

ㅋㅋㅋㅋ (2009-10-08 22:10)

예비역 끝나자마자 주특기번호를 잊어먹었다.ㅋㅋㅋ 여기 유선통신 주특기 번호 알려주실 분 있나요?ㅋㅋㅋ

ㅇㅇ (2009-10-09 00:10)

주특기번호 그게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 by 소집해제날까지 군번 외에 다른건 아무것도 못받은 사람 (전역증 비슷한것도 안줘 ㅅㅂ)

누가 (2009-10-12 21:10)

달라란 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