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경지
5ch VIP 개그 - 2009-09-29 13:09호모가 되면 목욕탕에서 마음껏 알몸을 보고 좋아할 수 있겠다! 하고 생각해서 수행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호모가 될 수는 없었다.
다음, 시점을 바꿔서 여자라도 귀나 입술 정도는 그 누구라도 노출하고 다니지 않는가!
라고 생각해서 귀나 입술만 보고도 만족할 수 있는 경지를 목표로 했다. 역시 실패했다.
이런 안이한 자세가 경지를 멀리하게 하는 것인가?
아무리 노력해도 호모가 될 수는 없었다.
다음, 시점을 바꿔서 여자라도 귀나 입술 정도는 그 누구라도 노출하고 다니지 않는가!
라고 생각해서 귀나 입술만 보고도 만족할 수 있는 경지를 목표로 했다. 역시 실패했다.
이런 안이한 자세가 경지를 멀리하게 하는 것인가?

루넨 (2009-09-29 13:09)
이런시간에 업뎃이? 사상 처음 1빠 해봅니다.루넨 (2009-09-29 13:09)
그리고, 저런 데에서 현실과 타협하려는 자세야 말로 시ㅋ망ㅋ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