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꽃미남들에게는 흔히 있는 일

5ch VIP 개그 - 2009-09-28 01:09

1
너무 잘나서 주변에 여자들이 접근하지 않는다



2
여자는 커녕 남자들조차 주변에 감히 접근해오지 못한다



4
너무나도 미남이라 나의 얼굴은 본 사람은 모두 웃는다



6
겨드랑이를 여자의 안면에 가까이 하면 꽃미남 페로몬이 너무 강해서 여자가 쓰러진다 



8
너무 미남이라서 거울마저 질투, 추남을 비춰준다



11
너무 미남이라서 반에서는 항상 고립된 존재



15
너무 미남이라서 사회나 세상에서 고립.
주변 사람들로부터 너무나 선망에 찬 시선을 받기 때문에 방에서 나갈 수 없게 되는 일도 흔함.



16
너무 미남이라 면접관이 질투
어떤 기업에도 입사할 수 없다



17
너무 미남이라서 부모마저도 당혹스러워하며 방치 상태.



18
너무 미남이라서 옷이 얼굴의 레벨에 따라올 수 없다. 입을 옷이 없다.


댓글

미드 (2009-09-28 01:09)

헉 설마 ?

ㄴㅇㄹ (2009-09-28 01:09)

예전 글의 반대성향인가요. 반대성향이지만 결국 알맹이는 같은. 그런데 첫빠?

++ (2009-09-28 02:09)

자학이냐 자기위안이냐 그 애매함이 대단하도다..

루시리안 (2009-09-28 02:09)

자기위안을 넘어서 자학급

(2009-09-28 03:09)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이거 왠지..씁쓸 하구만....

(2009-09-28 08:09)

할아버지는 언제나 한 명 뿐!

엠피 (2009-09-28 17:09)

자학도 이 정도면, 수준급.

.... (2009-09-28 18:09)

.... 극과 극은 통한다.

꿀꿀이 (2009-09-28 21:09)

이걸로 나도 미남 ... (현시창 ;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29 04:09)

그래도 그리 미남 미녀가 아닌 사람들은 편안하게 볼 수 잇는 글이네여

흙탕물 (2009-09-29 10:09)

몰랐는데, 나도 미남이었구나...
-_- (2009-09-29 17:09)
미남이라니 그것 참 부럽기도 하겠다..

ㅁㅊㅅ (2009-09-29 18:09)

뭐야이겈ㅋㅋㅋ

린린 니시테 아게루 (2009-10-03 16:10)

ㅉㅉㅉ

린린 니시테 아게루 (2009-10-03 16:10)

ㅉㅉㅉ

음.... (2010-04-21 14:04)

미남보다는 적당한 미남이 여자 더 잘꼬인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