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담

5ch VIP 개그 - 2006-09-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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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 6학년인데, 중 3 녀석을 울린 적도 있어. 내가 초등학생이라고 깔봤다간 큰 코 다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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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 여기가 어디라고 그런 말을 하고 다니냐?  
이 게시판에 들낙거리는 녀석들은 나이 30살이 넘어서도 어머니를 울리고 다니는 녀석들이라구.


댓글

남권우 (2006-09-10 03:09)

이건 정말 눈에서 땀이 나는군요..
리라쨩 (2006-09-10 03:09)
오타, 니트들의 비극이지요.

The Loser (2007-08-12 22:08)

허 이거참 힘든 세상살이 2CH

grotesque (2010-01-03 03:01)

(심각하게 보지않고,)푸하하하하하!!!!

-- (2012-04-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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