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맨

ㄴㅇ (2009-07-18 10:07)

헐선플

ㄴㅇ (2009-07-18 10:07)

사람들이 별반응이 없네요 대체로 그냥 흥미로운 눈길..

제이 (2009-07-18 10:07)

아...아무도 신경을 안써!?

쿠소 (2009-07-18 10:07)

간지나게 4등

미요릉 (2009-07-18 10:07)

여성그룹이 찍은 뮤직비디오의 패러디군요. 노래중에 계속해서 'Baby'가 반복되던 노래였는데 그때는 아낙들이 알몸으로 거리를 걸었죠. 노래도 좀 더 빠른 템포였던것 같고... 이것보다는 원작이 백만배쯤 마음에 드네요 *-_-*

김득구 (2009-07-18 11:07)

웃음과 개그가 넘치는 사랑의 블로그군요.

사회파 (2009-07-18 11:07)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sr (2009-07-18 12:07)

아............ 뭔가 보면 안될걸 보는 기분인데.. 세번째사람은 뭔가 극도로 긴장한 표정..

감청 (2009-07-18 12:07)

우리는 허벅지에 비치는 그림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ㅁㅁ아빠 (2009-07-18 14:07)

원작... 팔백만배쯤 맘에 듭니다.

여자 (2009-07-18 14:07)

두번째까지는 꽤나 맘에 드네욬ㅋㅋ 전 어깨넓은 남자가 좋기땜시롱

엠피 (2009-07-18 14:07)

두 번 째 까지는 몸이 괜찮았는데...

4Sqd (2009-07-18 16:07)

두 번째 남자 왠지 그림자가 크네요

괴물 (2009-07-18 18:07)

나는 살아있다!!!

톨™ (2009-07-18 18:07)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요 크...

sdf (2009-07-18 19:07)

신경안쓴다 신경안쓴다 그러는데 솔직히 공공장소에서 빨가벗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못쳐다봅니다;; 그냥 시선을 피하고 어떻게든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죠 게다가 바로 앞에 카메라가 있는데서 더더욱.... 근데 왜 하필이면 차이나타운에서 찍었지

죤슨앤죤슨 (2009-07-18 22:07)

처음 봤을떄는 팬티입은게 아닌가했는데...그림자가...그림자가!! 그리고 세번쨰 사람 모자이크 부실해...ㅋㅋㅋㅋㅋㅋㅋ

아스나리카 (2009-07-19 01:07)

아....좋습니다.

금수강산 (2009-07-19 04:07)

세번째 사람 ㅎㄷㄷㄷ 근데 이거 퍼가도 될까요?

xeon (2009-07-19 05:07)

프랑스 같군요...

Giovanni (2009-07-21 13:07)

파리 살고 있는 제가 잠시 마지레스 저기 파리 13구입니다. Avenue de Choisy 라고 공식적인 차이나 타운은 아니지만 아시아인 특히 중국 베트남사람들 많이 살고 파리에서 제일 큰 동양계 슈퍼가 있기 때문에 그냥 차이나타운이라고 한거 같군요. 아마 낮에 사람도 적고 해서 다 찍을 때까지 안 붙들려 가기 위해서 저기서 찍은거 아닌가 싶네요. 글구 사실 파리에서 저정도로 관심끌기 힘들뿐더러 동네가 동네니만큼 다들 안쳐다 보네요. 아마 원본같은 곳이 었음 여자애들이 보면서 키득키득 하기도 하고 했을듯 합니다만 http://www.dailymotion.com/video/x99ein_make-the-girl-dance-baby-baby-baby_music 참고로 원본은 시내 한가운데에서 찍었습니다 ㄷㄷㄷ

강설 (2009-07-24 13:07)

저 영국에 있을때는 그 모피 이런거 반대하는 사람들이 단체로 누드로 자전거 타고 시내 질주도 햇었는데요 뭘... 사람들 사진찍고 난리도 아니었음

야동매니아 (2009-07-30 02:07)

남자들은 한군데만 가리면 되니까 편하겠어요.

지금프랑스로갑니다 (2011-04-02 17:04)

전 이게 원본보다 마음에 드네요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