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5ch VIP 개그 - 2009-07-15 12:07951
나 「너, 이번 중3 올라가는건가?」
여동생「·····」
어머니「오빠가, 이번에 너 중3 올라가냐고 묻잖아」
여동생「응, 중3」
어머니「그렇대」
나 「그래···」
952
>>951
울었다
953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미안해요. 오빠
전파만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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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이번 중3 올라가는건가?」
여동생「·····」
어머니「오빠가, 이번에 너 중3 올라가냐고 묻잖아」
여동생「응, 중3」
어머니「그렇대」
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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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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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미안해요. 오빠
세작 (2009-07-15 12:07)
가족끼리 너무..소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