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 KGB의 스파이
5ch VIP 개그 - 2009-07-12 23:07소련이 붕괴한 후, KGB의 스파이를 하던 사람이
아키하바라의 라디오 백화점을 본 후
「나는 옛날에 이 부품 한 개 손에 넣기위해 생명을 걸었었는데,
뭐야, 이런 곳에서는 이토록이나 대량으로...게다가 이렇게 싸다니」
라며 울어 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일까.
전파만세 아카이브
소련이 붕괴한 후, KGB의 스파이를 하던 사람이
아키하바라의 라디오 백화점을 본 후
「나는 옛날에 이 부품 한 개 손에 넣기위해 생명을 걸었었는데,
뭐야, 이런 곳에서는 이토록이나 대량으로...게다가 이렇게 싸다니」
라며 울어 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일까.
헛 (2009-07-12 23:07)
이.. 이것은 1빠 =ㅅ=얍쏠롬 (2009-07-13 00:07)
당연 거짓말이겠죠.김왕장 (2009-07-13 05:07)
중요한건 마음이겠죠.사수 (2009-07-13 10:07)
그리고 그 사람은 바로 제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