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의 김
5ch VIP 개그 - 2009-07-06 01:07나야 나. 화장실에서 네가 본 소변에서 솟아오르고 있는 김이야.
그런데 너 그거 알아? 우리들 김은, 추운 겨울에 수온과의 차이로 기화한 소변이야.
말하자면 잡균이 많이 섞인 암모니아라구.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그 녀석이지.
아무튼, 우리들 김은 암모니아지만… 너, 화장실에서 우리들을 제대로 피하고 있기는 해?
제대로 피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기화한 암모니아는 김이 되어, 너의 입, 코, 눈을 목표로 잡균을 옮긴다구.
그리고 김이 입이나 코, 눈에 들어오면 결로현상에 의해 다시 액체화하지.
즉, 너의 입이나 코, 눈에 잡균투성이의 소변이 오줌 냄새만 없는 상태로 분무기로 뿌려진 것과 마찬가지.
알고 있었어? 이른바 음뇨요법같은 것이지.
뭐 먹는 것까지는 옛날옛적 약으로 써서 시험해 본 놈들이 있는 정도니까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코는 귀나 뇌에 가깝잖아? 너무 잡균이 모이면 위험해.
눈도 마찬가지. 원래 점막 상태로 약한 곳인데, 소변의 김이 많이 들어가면 실명하는 경우까지 있어.
학창시절 화학 실험때, 암모니아를 크게 들이마시면 안 되잖아?
선생님이 병에서 손으로 살살 저어서 그 냄새만 조사하라고 했는데 꼭 직접 냄새 맡고 쇼크 먹는 놈들있잖아.
너도 그런 꼴이 되고 싶지는 않지?
자, 그럼 이제부터는 우리들 김을 제대로 피해달라구.
그런데 너 그거 알아? 우리들 김은, 추운 겨울에 수온과의 차이로 기화한 소변이야.
말하자면 잡균이 많이 섞인 암모니아라구.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그 녀석이지.
아무튼, 우리들 김은 암모니아지만… 너, 화장실에서 우리들을 제대로 피하고 있기는 해?
제대로 피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기화한 암모니아는 김이 되어, 너의 입, 코, 눈을 목표로 잡균을 옮긴다구.
그리고 김이 입이나 코, 눈에 들어오면 결로현상에 의해 다시 액체화하지.
즉, 너의 입이나 코, 눈에 잡균투성이의 소변이 오줌 냄새만 없는 상태로 분무기로 뿌려진 것과 마찬가지.
알고 있었어? 이른바 음뇨요법같은 것이지.
뭐 먹는 것까지는 옛날옛적 약으로 써서 시험해 본 놈들이 있는 정도니까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코는 귀나 뇌에 가깝잖아? 너무 잡균이 모이면 위험해.
눈도 마찬가지. 원래 점막 상태로 약한 곳인데, 소변의 김이 많이 들어가면 실명하는 경우까지 있어.
학창시절 화학 실험때, 암모니아를 크게 들이마시면 안 되잖아?
선생님이 병에서 손으로 살살 저어서 그 냄새만 조사하라고 했는데 꼭 직접 냄새 맡고 쇼크 먹는 놈들있잖아.
너도 그런 꼴이 되고 싶지는 않지?
자, 그럼 이제부터는 우리들 김을 제대로 피해달라구.

쪼 (2009-07-06 01:07)
ㅋㅋㅋㅋㅋ 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