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의 예쁜 누나
5ch VIP 개그 - 2009-06-14 01:06저녁 9시 무렵이었을까?
편의점에 갔는데 입구에서 약간 호리호리한 몸매의, 평소 조금 예쁘다고 생각했던 알바생 누나가
생긋 웃으며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조금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나도 손을 흔들며 그 누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가까워지자...
그 누나는 유리문을 닦고 있는 것이었다.
전파만세 아카이브
저녁 9시 무렵이었을까?
편의점에 갔는데 입구에서 약간 호리호리한 몸매의, 평소 조금 예쁘다고 생각했던 알바생 누나가
생긋 웃으며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조금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나도 손을 흔들며 그 누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가까워지자...
그 누나는 유리문을 닦고 있는 것이었다.
LORD (2009-06-14 01:06)
왓? ... 1 등 맞구나.ㅠ.ㅠ얍쏠롬 (2009-06-14 14:06)
이게 바로 고객유치의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