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장에서
5ch VIP 개그 - 2009-06-01 12:06흉악범이 전기의자에서의 사형집행을 맞이했다. 의자에 앉은 범인에게 목사가 말했다.
「죽기 전에 뭔가 바라는 것이 있으면 말하세요. 제가 들어줄 수 있는 것이라면 들어주겠습니다」
흉악범이 대답했다.
「아 목사님, 저는 아무 것도 소원이 없습니다. 단지 긴장으로 손의 떨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부디 손을 좀 잡아도 괜찮습니까?」
전파만세 아카이브
흉악범이 전기의자에서의 사형집행을 맞이했다. 의자에 앉은 범인에게 목사가 말했다.
「죽기 전에 뭔가 바라는 것이 있으면 말하세요. 제가 들어줄 수 있는 것이라면 들어주겠습니다」
흉악범이 대답했다.
「아 목사님, 저는 아무 것도 소원이 없습니다. 단지 긴장으로 손의 떨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부디 손을 좀 잡아도 괜찮습니까?」
그믐달 (2009-06-01 12:06)
같이죽자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