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타 컴플렉스 초인
5ch VIP 개그 - 2009-05-21 12:051
인터넷에서 알게 된 10대와 성관계를 갖고 싶어서, 주를 넘어 180마일(약 290km)를 자전거로 달려간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남자는 미국 메릴랜드 주의 하버드 글래스에 사는 윌리엄 와그너(26세)로, MySpace에서 알게된 15세
소녀와 의기투합, 작년 6월에 자택에서 자전거로 소녀가 사는 펜실베니아 주 스크랜톤까지 왔습니다.
거리로 약 300km에 이르는 거리를 달려와 소녀와 만난 와그너는 야구장 등에서 몇 차례 관계를 갖고,
또 스크랜톤에서 머물 때에는 야구장에서 야숙을 했다고.
와그너는 다시 자전거를 타고 자택이 있는 펜실베이니아주로 돌아왔습니다만, 소녀가 부모님 그 사실을
고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 와그너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접촉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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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로리타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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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도 그렇고 너네들도 그렇고, 정열의 벡터가 어딘가 잘못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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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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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파워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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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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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정도의 근성이 없으면 섹스는 할 수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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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의 힘을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유효적절하게 이용 할 수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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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쓸데없이 대단한 놈은 밉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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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가 초장거리 자전거로 달려간 사실보다, 그 파워를 일깨운
15세 소녀의 매력에 흥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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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300km를 주파한 뒤에 섹스라니, 이 무슨 철인 3종 경기야
천년 후의 올림픽 경기 지정이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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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경기인구 급상승이겠지 그런 경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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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15세라면 난 심장이 망가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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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되어도 놈은 만족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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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인은 스케일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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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은 본능으로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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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5세와 관계를 가지려면 이 정도의 허들이 있는 것인가

MFs (2009-05-21 12:05)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