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

5ch VIP 개그 - 2009-05-04 12:05
399
아 웃기다
너네들은 나를 웃겨 죽일 생각이냐wwwww



400
>>399
죽일 생각은 없지만 죽으면 좋다고는 생각해

댓글

(2009-05-04 12:05)

가시박힌말..;
(2009-05-04 12:05)
살다보니 지 승질난다고 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인간들이 좀 많더군요.. 요 글에선 장난으로 한 거겠지만 ㄱ- // 그러고보니 영광의 1등 -_-; 7분도안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다니..
마키 (2009-05-04 13:05)
저는 약 1분 차이로 님의 댓글이 먼저 달리길래 안달고 있었어요.. 쿨하게 웃으면서 "훗..2등은 의미없지.."라는 중2병 대사와 함께 F5 연타...(다음 글은 내거다-_-)
휘바할배 (2009-05-04 20:05)
마키라는 분께서는... 마치 나를 거울로 보고있는거 같군!! (......)
마키 (2009-05-05 08:05)
//휘바할배님 혹시 이거 독설..? (농담입니다;

(2009-05-04 14:05)

재밌군

고찰 (2009-05-04 15:05)

재밌구만

ban (2009-05-04 15:05)

저런 대사는 [평소에 하지 않았던 사람이 하면] 효과가.

Hueristi (2009-05-04 18:05)

그만해.
지나가던 손님 (2009-05-05 02:05)
그만할 생각은 없지만 그만하는게 좋다고는 생각해

쓰뤨룽 (2009-05-04 18:05)

↑당신이 뭔데!!! 정말 감사합니다.(--)(__)

ㄱㅊ (2009-05-04 19:05)

이런 스레는 재미는 없지만 없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합니다

ㄱㅊ (2009-05-04 19:05)

이런 스레는 재미는 없지만 없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합니다
ㄱㅊ (2009-05-04 19:05)
클릭미스로 2개 등록되었네요.. 비밀번호가 0인데 지워지지도 않네요.. 킁?

골빈이 (2009-05-04 20:05)

일할 생각은 없지만 돈은 벌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 (?)

그리고 (2009-05-04 21:05)

400 >>399 오늘 밤 이불 속에서 죽여주겠어
폭풍설사 (2009-05-04 21:05)
하아하아
Teirua (2009-05-04 22:05)
ㄴ하지만 남자.
미스치 (2009-05-04 23:05)
찰칵, 탕탕탕!
쿠웨이트박 (2009-05-05 09:05)
거기서 밝혀지는 진실, 너와 나는 배다른 형제
GEE (2009-05-05 15:05)
그리고 임신 3개월.
라이 (2009-05-06 17:05)
젠장.. 배다른 형젠데.. 임신이 3개월... 이뭥미ㅠ.ㅠ
작은앙마 (2009-05-07 15:05)
겉보기만 남자였던......
마일드세븐 (2009-05-07 20:05)
이때쯤 적절한 한쪽이 백혈병
(2009-05-09 11:05)
상대방의 백혈병을 치료해주기 위해 골수 이식을 하다가 아이를 유산

나왯 (2009-05-06 07:05)

츤데레네

바케모노카타리..? (2010-03-17 10:03)

아라라기군에게 츤데레짱이 말하는듯한 기분은..
센조 (2010-06-04 12:06)
츤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