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felix (2009-05-01 00:05)

1등~ 그런데 정말 ㄷㄷ

남겨진아이 (2009-05-01 00:05)

앜.........ㅜ_ㅜ 그래도 아직 전 20대 초반??..... 이라능..[..]..

ㄴㄹㅇㅁ (2009-05-01 00:05)

군인인 저로써는

nnoname (2009-05-01 00:0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고3이라능 (2009-05-01 01:05)

ㅠㅠ 가장 무서운 이야기

류우카 (2009-05-01 02:05)

ㅂ다ㅓㅏㅣ머ㅏㅣㅇ러ㅏㅣㅓ마ㅣㅓㅣㅏㅓㅂ자ㅣㅓ라ㅣㅓ미ㅏㅓㅇ!!!!!!!!!!!!!!!!!!!!!!!!!!

앗십ㅍ (2009-05-01 04:05)

안돼.........안돼!!!!!!!!!!!!!!!

마법사 (2009-05-01 09:05)

아슬아슬 20대입니다. 내년이면 드디어 9서클의 대마법사가 됩니다.

wr (2009-05-01 14:05)

헐..

고삼 (2009-05-01 15:05)

고삼입니다. 아직도 3분의 1인가.............. 차라리 하루빨리 수능치고 싶습니다.

OPAL (2009-05-01 16:05)

훗 아직도 4년가량 남았습니다

샤데논 (2009-05-01 17:05)

전 오늘 기말고사 보는데 '진심'을 사용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원랜 안그랬는데 얼마전부터 자꾸 시험볼때 '진심'을 사용하게된느...... 젠장)

꽥 (2009-05-01 21:05)

히이이익

하루 (2009-05-01 22:05)

무서워서 소름끼쳐....

애미를안고효도를 (2009-05-02 03:05)

서른이 다되어 가는 제가 왔습니다. 미치겠다.

a (2009-05-02 03:05)

우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Chelsona (2009-05-02 20:05)

훗, 고작 올해의 남은 달수를 가지고... 우리들에게는 미래사년 고난이 있습니다. 예아!

아스나리카 (2009-05-02 21:05)

안돼!! 안돼!!!

모범H (2009-05-02 23:05)

김광석이 부릅니다 - 서른 즈음에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3387974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지나가던 손님 (2009-05-03 01:05)

서른이 되고보니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합니다.... 나이먹는다고 다 취업하는건 아니더라는...

무장공비 (2009-05-05 19:05)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셍세이사이 (2009-05-08 16:05)

고등학교 때가 엇그제인데 벌써 20대 중반... ... 그래도 꽤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만 빼고! fuck!

Zhang-Fei (2009-08-31 09:08)

벌써 올해의 2/3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