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횽보고 남자라는 사람도 있는거보니 여신들이 역시
오래 버로우하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근영
근데 전에 MT가서 공개된 사진 보면
뭐 어케 찍었는지 훈남소리 들어도 할말없게 찍히긴 했지만요 ㅋㅋㅋ
http://newkoman.mireene.com/tt/2074
이 사진을 기점으로 한타여신추종자들은 일제히 버로우하고
강SY교 교도들이 대거 발생 ㅋㅋㅋ
동생의 첫 생리때와 심하게 비교되네요
언제나와 같이 근엄하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화장실에서 기어나오더니
"오빠 나 생리하나봐. 엄마 생리대 어딨는지 알아?"
"어, 응? 어? 그 그거??"
"아 좀"
결국 뽕맞은듯 약국에 질주했습니다. 왜 내가 더 식겁했던건지.
이젠 시간이 지나 근엄한 표정도 좀 귀여워지긴 했지만, 오빠로써도 그건 도전이었다구...
모자이크 효과 예시
1. ○지털이다
2. 솔로몬의 ○지
3. 한국의 ○지
4. 나의 ○지를 일깨워준 시간들
위의 괄호안에 적절한 글자를 채워 넣어 보아요.
정답확인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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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특정 상품과 관계 없음.. -_-
실명밝혀지면 한강물로 달려갈 생각입니다만
초등학교 5학년 때 첫 생X가 터지고서 "오빠야, 이게 무꼬!!"하고 들고갔던 악몽같은 추억이 있습니다.
둘이서 심각하게 관찰. X이냐 아니냐를 두고 심각한 갑론을박. 장보고 오시던 어머니 귀가. (이하생략)
얼결에 저녁에 케이크 파티. 당시는 웃었지만 지금은...
생X라는 거 그냥 피 나올 것같죠? 안그렇더라구요..
피야.. 곧 검어지니깐....
그건 그렇고....
-_-a 예전 여자친구가.. 생리하면 뭔가 덩어리도 나온댔는데...
핏덩어리가 아닐까... 고민했지만.. 본게 아니니.. 말하기도 그런 주제라..
토론(?)은 거기서 끝났지만....
추후에 몇건의 재보를 더 받고 보니.. 덩어리가 많이 나오는 애들이 생리통이 심하다... 라는 결론은 내렸지만... 아직까지... 답은 모릅니다 -_-...
그나저나.. 이글이 어쩌다 이런 주제까지 흘러오는걸까... -_-;;;
핏덩어리가 맞긴 한데...
음... 약간 양감과 질감을 가진 핏덩어리죠.
생간 썰어놓은거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아마 살점도 좀 섞여있겠죠.
저도 핏덩어리 많이 나오는 편이고 생리통도 존나게 심합니다.
생리할때 기분은 아랫배와 옆구리를 토탈로
대패로 깎아내는 기분이 듭니다.
「누나! 어떻게 해, 꼬추가 죽어버렸어!」
「어머 큰일이네... 이 누나가 다시 살려줄게」
.
.
.
「엄마! 어떻게해.누나가 내 고추를죽여버렸어요.」
「어머 큰일이네 엄마가 다시 살려줄게」
.
.
.
라는 내용의 에로 DVD는 없나요? 라는 질문에 가게 점원은 조용한 목소리로
「돌아가」라고 대답했다.
ㅇㅇㅇ (2009-04-22 12:04)
감격의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