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5ch VIP 개그 - 2009-04-09 22:04평소 친하게 지내던 남자애가 같은 반에 있는데 키도 크고 몸매도 매우 좋아서 그 넓은 등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가끔 마음이 설레이곤 했다.
얼마 전, 문득 그 애를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아 섹스하고 싶다」하고 중얼거리고 말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애가「나도!」라고 말하길래 나는 설레이며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렸는데
「아 누가 여자랑 하고 싶대?」
라면서 채였다.
만으로도 가끔 마음이 설레이곤 했다.
얼마 전, 문득 그 애를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아 섹스하고 싶다」하고 중얼거리고 말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애가「나도!」라고 말하길래 나는 설레이며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렸는데
「아 누가 여자랑 하고 싶대?」
라면서 채였다.

흠점무 (2009-04-09 22:04)
이건 2ch개그라기 보다는 코갤개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