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5ch VIP 개그 - 2009-04-05 23:04문제→「I'm home!」 「Welcome home」를 해석해주세요 정답→「다녀 왔습니다!」 「어서 오세요」나→ 「나는 호메!」 「어서 오십시오 호메」댓글ㅁㄹㅇㄴ (2009-04-05 23:04)1등이냐!sinistar (2009-04-05 23:04)단순한 콩글리쉬지만 재미있었심Akana (2009-04-05 23:04)호..호메..ㅁㄹㅇㄴ (2009-04-05 23:04)감사합니다... 사실 평생 1등이라곤 못해본 인생이라.. 나는 호메!베이더 (2009-04-05 23:04)호머.론 (2009-04-06 00:04)'Yes I can!' ->'그래 나 깡통이다' 수준의 개그... ...하지만 여기서의 개그 포인트는 저 답으 쓴 사람에게 남을 웃기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지나가자... (2009-04-06 00:04)ㄷㄷㄷㄷㄷ 중학교때 I'm home이라는 문장을 처음 접했을땐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고민했던기억이... 그랬던 제가 영문학과라니......무장공비 (2009-04-06 00:04)비슷한 올드개그 영어책 위에 쓰여진 [I can do!]를 보고 "이 책 주인이 이간도인가..." 네 뭐 그냥 그렇다고요.ke (2009-04-06 00:04)I'm gandam론 (2009-04-06 00:04)내 간담미요릉 (2009-04-06 09:04)나 간담5 (2009-04-06 09:04)내가 건담이다!!!!!!!!!!!!!!ㅇㅇ (2009-04-06 01:04)타케 이테아시~I Am Sam (2009-04-06 04:04)난 삼이다I Am (also) Sam (2009-04-06 05:04)난 지대공미사일이다.김왕장 (2009-04-06 05:04)remember me. 재가입 좀 시켜주세요.A셀 (2009-04-06 06:04)나는 소리다. I am sorry.dd (2009-04-06 13:04)챈들러가 사라졌어!!!';ㅇ;ㅇ;;ㅇ;ㅇ;ㅇ;ㅇ;ㅇ;;ㅇ;봄바람 (2009-04-06 21:04)일본에서 쓰면 나는 총리다(....)아. (2009-04-07 22:04)zzzz쁑 (2009-04-06 09:04)나 돈 없음 I don`t Know... (2009-04-06 22:04)나는 돈 안다D.D (2009-04-06 09:04)thanks~ 트한크스....아아..ㅇㅇ (2009-04-06 09:04)Can Can can a can? 캔이 캔을 제조할 수 있니?風音 (2009-04-06 09:04)ほめてあげてもいいよOPAL (2009-04-06 09:04)타케 이테아시씨를 모시겠습니다타케 (2009-04-06 11:04)안녕하세요. 타케 이테아시입니다. http://pds2.egloos.com/pds/1/200609/07/98/a0015998_23411252.jpg아스나리카 (2009-04-10 20:04)악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109 (2009-04-15 22:04)앜ㅋㅋㅋㅋㅋㅋㅋ우구구 (2009-04-06 12:04)전 반대로 TAKE NO OROCHI! 라는 말을 보고 "'오로치를 가져가지 마라?' 이게 뭔 소리야?"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냥 '타케노 오로치' 라는 이름이더라고요. --ㅋ함월 (2009-04-06 12:04)고등학교 영어시간에 Michael을 <미챌>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왠지 프랑스풍ㅡㅡ;;; 그리고 제 영어 실력은 아직도 그 수준입니다ㅠㅠ골빈이 (2009-04-06 13:04)Mariah Carey를 '마리아 커레이' 로 읽은적이 있습니다. 한때 팬이었던 인간이 (...)엉엉 (2009-04-06 16:04)마이클, 미카엘, 미쉘... 다 되요.공돌 (2009-04-06 16:04)살짝 마지레스... I'm home. '나는 집에 있다' 정도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A: Where are you? (어디야?) B: I'm home. (집이야.) 중2병 영어레슨 끗~ ㅋㅋㄴ (2009-04-06 17:04)문맥상 다녀왔습니다가 맞습니다. 집에 오면 mom~ i'm home~ 다다이마~ 오까에리~ 를 억지로 영역한 거 같긴 하지만감청 (2009-04-06 18:04)이건 마지레스가 아니라 다큐인듯코나기 (2009-04-06 16:04)IMF 나는 에프 학점이다.올드개그 (2009-04-06 19:04)Lethal [형] 불같은 Weapon [명] 약속 이런 콩글리쉬도 있지요~ *^^*C (2009-04-06 21:04)다이 하드 1. 어렵게 죽다. 2. 열심히 죽다. 3. 쉽게 죽지는 않는다.헐 (2009-04-06 22:04)전 고3때 eraser란 단어를 알고 있었는데도........회화시간에 순간적으로 era의 파생어인줄 알고 어떻게 읽나 열심히 머리를 굴렸었습니다. 에..에라..에라서.....이러면서 쩔쩔매는 저에게 회화선생이 한심한 얼굴로 '이레이저-_-'라고 하더군염. 아쪽팔려 ㅋsnowall (2009-04-06 22:04)eraser는 영화 제목이고, 그 단어의 파생어를 고민하고 있는 당신은 천재.헐 (2009-04-07 00:04)넹...? 지우개eraser를 순간적으로 연대era의 파생어라고 생각했단 얘기인데 eraser라는 영화도 있나염훗..... (2009-04-07 22:04)//snowall 그저 뻘글인듯1 (2009-04-07 08:04)제가 본 최고의 것: I can see 나도 할 수 있나보다ㅇㄹ (2009-04-07 22:04)이게 없다니 .. Hey, Jane ! 이봐 자네ㅇㅇㅇㅇ (2009-04-08 09:04)빵 터짐.... (2009-04-17 21:04)뿜었습니다.0-0 (2009-04-07 23:04)Danger도 있죠. 단거. 달콤한 것.블리히 (2009-04-08 16:04)IMF I'am F 나는 에프학점이다.어라? (2009-04-12 00:04)Army Navy Air force 아름이 나비 풍력 응용===>> United states Army found no difficulty in destroying Japanese Navy by help of Air force. 양키 아름이는 풍력의 도움으로 무난히 일본산 나비를 "박살"냈다..... 아름이 무섭다;;;;;;한솔로 (2009-04-12 23:04)역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군요.김그냥 (2009-04-12 11:04)유치하지만 왠지 모르게 오늘 젤 재밌게 웃었네요... ㅎㅠㅏ (2009-12-27 20:12)그 유명한 표현이 안나오네요? I saw a saw saw saw. (나는 톱이 <다른>톱에 톱질하는 것을 보았다) 고딩때 배운건데 ㅎㅎ
ㅁㄹㅇㄴ (2009-04-05 23:04)
1등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