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와 갈비씨
5ch VIP 개그 - 2009-03-26 23:03276
뚱땡이들은 말이야, 나처럼「아, 내가 오늘 밥을 먹었던가? 아 귀찮다. 잠이나 자자」
뭐 이런 생각해 본 경험 없나?
아니면 내가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빼빼 마른건가.
280
>>276
아냐, 뚱땡이들도 너랑 똑같은 생각을 해.
단지, 뚱땡이들은 저 생각을 먹으면서 해.
전파만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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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들은 말이야, 나처럼「아, 내가 오늘 밥을 먹었던가? 아 귀찮다. 잠이나 자자」
뭐 이런 생각해 본 경험 없나?
아니면 내가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빼빼 마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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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아냐, 뚱땡이들도 너랑 똑같은 생각을 해.
단지, 뚱땡이들은 저 생각을 먹으면서 해.
eee (2009-03-26 23:03)
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