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의 딜도
5ch VIP 개그 - 2009-03-18 12:03이미 에도시대에도 딜도 가게가 있었다고 한다. (물론 요즘처럼 바이브래이터 기능은 없지만)
그리고 당연히 자위를 위해 딜도를 구입하러 여성이 가게에 방문하곤 했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더 굵은 것은 없나요?」같은 말은 천박해서 차마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가게주인들은「이런 것을 넣었다간 죽겠지」싶은 초 울트라 사이즈부터 제시해서
여성이「더 작은 것은 없습니까?」라는 식으로, 주문하기 쉽게 장사를 했다고.
그리고 당연히 자위를 위해 딜도를 구입하러 여성이 가게에 방문하곤 했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더 굵은 것은 없나요?」같은 말은 천박해서 차마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가게주인들은「이런 것을 넣었다간 죽겠지」싶은 초 울트라 사이즈부터 제시해서
여성이「더 작은 것은 없습니까?」라는 식으로, 주문하기 쉽게 장사를 했다고.

아이윈 (2009-03-18 12:03)
머리 좋은 장사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