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의 대화
5ch VIP 개그 - 2009-02-24 12:02대저택의 하녀 두 명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 정말로 짜증나!」
나이를 먹은 하녀가 말했다.
「하루종일, 사모님을 향해서「사모님, 잘 알겠습니다」「사모님, 잘 알았습니다」, 「사모님, 잘 알았습니다」
이 끝없는 반복,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해!」
그러자 젊은 하녀가 크게 공감했다.
「저도 그래요! 지긋지긋해요!」
「아, 정말로 짜증나!」
나이를 먹은 하녀가 말했다.
「하루종일, 사모님을 향해서「사모님, 잘 알겠습니다」「사모님, 잘 알았습니다」, 「사모님, 잘 알았습니다」
이 끝없는 반복,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해!」
그러자 젊은 하녀가 크게 공감했다.
「저도 그래요! 지긋지긋해요!」
「하루종일 주인님께「주인님, 안됩니다」,「주인님, 안됩니다」,「주인님, 안됩니다」. . .」

belico (2009-02-24 12:02)
........................19금? [야이 변태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