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목의 사랑
5ch VIP 개그 - 2009-02-12 00:02역사 「나는 이미 더럽혀질대로 더렵혀진 몸이야…그래도 좋아?」
국어 「소설의 이해는 언제나 100점인데, 여자의 마음은 도무지 읽을 수가 없구나」
수학 (아아 이 기분···정확히 답을 구할 수가 없구나···)
고전 「후후……나, 보기보다 상당히 음란하다구」
영어 「당신의 마음···직접 화법으로 이야기 해주세요···」

1 (2009-02-12 00:02)
1등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