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의 약속
5ch VIP 개그 - 2009-01-26 13:01어머니와 백화점에서 만났기로 했을 때.
「1층 에스컬레이터 앞 벤치에 있을께」라고 하길래
에스컬레이터 앞에 갔지만 벤치는 없었다.
혹시 몰라서 엘리베이터 앞에도 갔지만, 역시 없었다.
이상한데? 하고 생각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자
화장품 판매장「에스티로더」앞 휴식용 벤치에서 손을 흔드는 어머니가 있었다.
전파만세 아카이브
어머니와 백화점에서 만났기로 했을 때.
「1층 에스컬레이터 앞 벤치에 있을께」라고 하길래
에스컬레이터 앞에 갔지만 벤치는 없었다.
혹시 몰라서 엘리베이터 앞에도 갔지만, 역시 없었다.
이상한데? 하고 생각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자
화장품 판매장「에스티로더」앞 휴식용 벤치에서 손을 흔드는 어머니가 있었다.
a (2009-01-26 13:01)
어머니들 자주 그러시는 것 같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