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가 우리 술집에 왔다.

5ch VIP 개그 - 2006-08-20 14:08

야쿠자가 술집에 와서「어이, 맥주」라고 말했다.

「얼마나 드릴까요?」하고 묻자, 호쾌하게「이만큼!!」이라며 손바닥을 활짝 펼쳤다. 새끼 손가락이 없었다.

큰 잔4잔과 작은 잔1잔을 가지고 갔다가 얻어맞았다.
개그가 통하지 않는 분이었다.


댓글

The Loser (2007-08-12 16:08)

크하하하하하하하. 야쿠자의 손가락 가지고 장난취면 안되죠!

아아 (2007-08-14 10:08)

용케 살았구나

3329 (2007-09-11 16:09)

무슨의미인거야..? ......나만 이해못하는거야 ?

라면덮밥 (2007-10-23 21:10)

3329 // 손바닥을 활짝 0000o <<이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