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하기로 적당한게. 서울 간다면서 남쪽으로 간다... 던가 =_=;;; (죄송... 요즘 공부를 안했더니 머리가...크흑...ㅠㅠ)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이라면 별수 없다...(악 뜻도 설명이 안되... OTL...)
에잇... 머리가 나빠서 큰일임...
아래쪽 똑똑하신분이 마지레스 달아주시길 바란다능... 훌쩍...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면 다시 열심히
바른 방향으로 갈테고 또 그 과정에서 차를 빌려탄다던가 하는 지혜를 사용하겠죠;;
어중간한 사람이면 "아 ㅅㅂ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하고 포기할테고
적당히 하는 사람이면 "그때 그 사람이 길을 엉뚱하게 가르쳐줘서" 하면서
변명하기에 급급할테고 ㅎㅎ
^_^ (2009-01-09 01:01)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