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자유

선배거긴안돼 (2009-01-06 13:01)

학교였다면 그냥 몽둥이질 당했겠군요.

..... (2009-01-06 14:01)

↑ 아하! 그래서 한국에 마라도나가 안나오는거군요!

surd (2009-01-07 21:01)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아아아아아아아아~~~~

..? (2009-01-08 20:01)

그것과는 약간 다릅니다. 고자는 주머니 아이들을 못 쓰게 되는거지만 저기서 말한 '꼬추를 자른다'는...

동감 (2009-01-06 13:01)

그렇다는.

ㅌㅅㅈ (2009-01-06 14:01)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아무 리플도 안 달린 상태를 보면 나도 모르게 1등을 외치게 됩디다

Belle (2009-01-06 14:01)

개인적으로... 저도 동감합니다... 특히 무슨 100등안이라던가 500등안은 뭔 의미인지 -_-; ㅌㅅㅈ//저번에 리플이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1등이라고 안적으신 분들도 있고, 저도 그렇구요 ㅇㅅㅇ;;;

고찰 (2009-01-07 07:01)

운이 좋은[?] 것을 반가워하고, 그 반가움을 공유하려는 행동이 아닐런지요.

작은앙마 (2009-01-07 14:01)

본능입니다... 저도 몇년전까진 순위놀이 디럽게 싫어했는데.. 아주 귀하게.. 댓글이 하나도 안달린글을 보는순간.. 1등..인가? 라고 소심히 리들을 다는 내자신을 발견하곤.. -_- 그냥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선배거긴안돼 (2009-01-07 17:01)

특별하게 주어진 상황이 닥치면 자신도 모르게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과 재미로 인해 하게 되는 겁니다.

화초 (2009-01-06 1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1-06 17:01)

뿜었다

쇼팽 (2009-01-06 17:01)

...눈물이

asd (2009-01-06 17:01)

미소녀만 있다면 길러집니다

snowall (2009-01-06 18:01)

하지만 마라도나는?

rab (2009-01-06 19:01)

좋아, 우리학교는 내일부터 꼬추자유다! 기르고 싶은 만큼 길러라!

ㅁㅁ (2009-01-06 19:01)

............웃을 일이 아닙니다. 당사자는 굉장히 절망적임.

arke (2009-01-07 00:01)

ㅁㅁ님 힘내세요.

엠피 (2009-01-07 00:01)

이거다!!!!! 오랜만에 빵터지는 리플 나왔구나

눈뜬장님 (2009-01-07 02:01)

이런 댓글 덕분에 댓글이 액기스 취급 받는 것이지요. +_+

고찰 (2009-01-07 07:01)

흑흑.. 마라도나에게 한마디 해주고 오자

Ryun (2009-01-07 16:01)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손님 (2009-01-07 09:01)

할머니들 처럼 되겠지요... 키우는것도 아니고 기른다니...

..... (2009-01-07 13:01)

그런 몹쓸짓을..

123 (2009-01-07 12:01)

신의손'ㅅ'

준준 (2009-01-08 09:01)

삑!! 헨드링 입니다.

마지레스 (2009-01-08 09:01)

공을 잘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