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데낄라
5ch VIP 개그 - 2008-12-28 12:12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지만
옛날, 프랑스에서는 와인을 만들 때 포도를 짜내는 공정을
맨발로 했다고 한다.
게다가 그 일을 할 수 있던 것은
오직 순결한 처녀 뿐이었다고.
태양의 은혜를 듬뿍받은 통 가득한 포도를
스커트의 옷자락을 들어올린 소녀들이 꺄꺄 까불고 떠들며 밟아 터뜨린다...
음, 정말 마셔보고 싶다
한편, 멕시코의 전통 제법으로 만드는 데낄라는
털이 숭숭난 알몸의 아저씨가 술이 들어간 통에 가슴까지 잠겨
빙빙 돌면서 작업, 숙성시키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나는 데낄라를 마시지 않게 되었다.
옛날, 프랑스에서는 와인을 만들 때 포도를 짜내는 공정을
맨발로 했다고 한다.
게다가 그 일을 할 수 있던 것은
오직 순결한 처녀 뿐이었다고.
태양의 은혜를 듬뿍받은 통 가득한 포도를
스커트의 옷자락을 들어올린 소녀들이 꺄꺄 까불고 떠들며 밟아 터뜨린다...
음, 정말 마셔보고 싶다
한편, 멕시코의 전통 제법으로 만드는 데낄라는
털이 숭숭난 알몸의 아저씨가 술이 들어간 통에 가슴까지 잠겨
빙빙 돌면서 작업, 숙성시키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나는 데낄라를 마시지 않게 되었다.

고등학생 (2008-12-28 12:12)
... 현대인이라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