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5ch VIP 개그 - 2008-12-28 12:12
어제 병원에 가자,
진찰실에서 의사 선생님과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의사 선생님 「식욕은 있습니까?」
아이           「반찬 나름입니다」

댓글

메시 (2008-12-28 12:12)

감격의 1등

고등학생 (2008-12-28 12:12)

정답

2센치 (2008-12-28 12:12)

의사 선생님 「성욕은 있습니까?」 아이 「반찬 나름입니다」
(2008-12-28 18:12)
이 경우에는 반찬보다 주식이 중요하지 않나엽...?
ㅇㅇ (2008-12-29 18:12)
밥보다 반찬을 더 많이 먹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ㅋ

듀렐 (2008-12-28 12:12)

편식하지마!.........~_~

유동닉 (2008-12-28 13:12)

좋아하는 음식은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책은 <재밌는 책> 같은 건가요....

asd (2008-12-28 13:12)

귀여워 ㅋㅋㅋㅋ
미소녀 (2008-12-30 19:12)
당돌하면서도 왠지 귀엽네요 큭큭

초 하이(후략) (2008-12-28 14:12)

어... 맞는말이잖아...

Belle (2008-12-28 15:12)

평소에도 편식을 하니까 식욕문제는 안심해도 되는건가;

뚱뚱한팬더 (2008-12-28 18:12)

의사 선생님 「삶의 의욕은 있으십니까?」 아이 「반찬 나름입니다」
weas (2008-12-28 18:12)
weas 「학벌, 성별, 국적, 직업 나름입니다」 젝일

Skynet (2008-12-28 18:12)

의사 선생님 「하루하루 삶의 재미는 있으십니까?」 아이 「리라하우스 글 올라오기 나름입니다」
꿝뾟뛿쮌 (2008-12-28 19:12)
저녁 8시전 트래픽 크리

라파군 (2008-12-29 09:12)

으하핫...반찬나름이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