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와 마왕
5ch VIP 개그 - 2008-12-18 00:12마법사 「해냈다! 드디어 마왕을 쓰러뜨렸어!」
용사 「아니 이런 곳에 왠 편지가...?」
친애하는 용사 군에게
축하합니다. 저를 쓰러뜨림으로서 당신은 진정한 용사가 되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위대한 용사였던 아버지에게 비교당하거나 부모의 후광에 불과하다는 험담 따위를 들으며
살 지 않아도 될 것이다. 또한 나라는 인류 공통의 적이 있음으로 인류는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인간끼리의
싸움이 없어졌으며 마왕을 쓰러뜨린다는 목표 아래 일치단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 평화가 계속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PS. 이 편지는 다 읽은 후 태워주길 빈다.
마왕으로부터
용사 「아니 이런 곳에 왠 편지가...?」
친애하는 용사 군에게
축하합니다. 저를 쓰러뜨림으로서 당신은 진정한 용사가 되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위대한 용사였던 아버지에게 비교당하거나 부모의 후광에 불과하다는 험담 따위를 들으며
살 지 않아도 될 것이다. 또한 나라는 인류 공통의 적이 있음으로 인류는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인간끼리의
싸움이 없어졌으며 마왕을 쓰러뜨린다는 목표 아래 일치단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 평화가 계속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PS. 이 편지는 다 읽은 후 태워주길 빈다.
마왕으로부터

엇 (2008-12-18 00:12)
1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