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사람 VS 도시인
5ch VIP 개그 - 2008-12-01 12:12●=촌사람이 「도시인은 차갑다」라는 근거
○=도시인이 「촌사람은 차갑다」라는 근거
●생각이 모두 다르고, 서로 의견을 모으려고 하지 않는다.
○각자 나름의 가치관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만을 강요한다.
●「각자 나름」이라는 이유로, 상대의 취미나 가치관에 협조하려고 하지 않는다.
○ 「모두 함께 하는게 최고다!」라며, 사상과 신념의 자유까지 빼앗으려 한다.
●「프라이버시!」라는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자신의 방문도 열려 하지 않는다.
○개인 방 등, 사적인 공간에까지 멋대로 들어온다.
●다른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만드는 사람이므로 신용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비밀을 마구 폭로하기 때문에 신용할 수 없다.
●언제나 집에 열쇠를 채우고, 출입을 막는다. 부재 중이라 집에 들어가서 기다렸더니 화낸다.
○다른 사람 집에 멋대로 들어간다. 열쇠를 잠그는 것조차 비난한다.
●어디의 말뼈다귀인지도 모르는 사람과 아무렇지도 않게 사귄다.
○출신지만으로 사람의 인격을 결정한다. 항상「○○출신 사람은...」따위의 주장을 한다.
●「사람이 살다보면...」같은 자비로운 마음이 없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 한다.
○사건이나 사고가 일어나면「사람이 살다보면...」을 표어로, 뒤처리로 곤란하고 있는 가해자를
옹호한다. 오히려 피해자를 나쁜 놈으로 만들어간다.
●언제나 어떤 법도나 기준으로 판단하려 한다. 그 자리의 분위기라는 것을 맞추려 하지 않는다.
○항상 분위기에 휩쓸릴 뿐, 앞 뒤를 생각하지 않는다. 아예 생각하서 행동하는 사람을 바보취급.
●스스로 생각하려고 한다. 다른 사람을 신용하려 하지 않는다.
○도무지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하지 않는다. 주위가 말하는 것이 신뢰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세상의 상식은 이러이러하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한다.
○「세상의 상식은 이러이러하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한다

윈체코 (2008-12-01 12:12)
1등... 인가 어째 둘이 그거나 그거 같군요 내용은 다르지만 햏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