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일과 나, 어느 쪽이 중요해?」의 정답

모헤네 (2008-11-07 22:11)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수 (2008-11-07 22:11)

2등인건가 ㄷㄷ

154114 (2008-11-07 22:11)

경험이 없으니 답 말하기가 쉽지 않네.

선배거긴안돼 (2008-11-07 22:11)

그렇게 말해줄 여자가 없습니다.

미니미 (2008-11-08 02:11)

둘다 해봤는데 70이 정답 맞습니다.

정답 (2008-11-08 02:11)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3002&articleId=58413163&pagingType=&frameYn=&viewType=&minIndex=300205825470699998&maxIndex=300205843174699998&page=1 이거나 http://constant.egloos.com/1812081 둘 중 하나.

응 (2008-11-08 10:11)

여자로써 70이 절대 정답.

고난 (2008-11-08 16:11)

저런소리 안하는 현명한 여자는 대개 예쁘지 않음 예쁜애들은 대개 저런말을 입에 달고 살아감 자, 어느쪽을 택하시겠습니까? 결론은 그래도 안생겨요

크리스마스 (2008-11-09 04:11)

저런말을 하지 않는, 예쁘고 현명한 여자는 이미 누군가의 견고한 짝

작은악마 (2008-11-10 12:11)

애초에 저런말 못하게 꽉 잡아놨는데... 정말 싫어하는 질문중 하나... -_- 전 고민없이 저 질문엔.. 너지 -_- 그러니까 회사때려치고 집에 있을까? 라고 ( ``) 공격을 해보리는...성격인지라.. 그럼 내쫓는 우리 마눌....

D.D (2008-11-11 22:11)

"일과 너를 택하라니 말도 안돼. 널 만나는 것 자체가 일이야 일."

154114 (2008-11-12 10:11)

부인에게 잘 해주세요. 저희같은 경우는 잘 해주고 싶어도 없습니다.

jun (2008-11-12 21:11)

제가 단순하고 고지식한건지 정말 8번이 정답이구나! 했었어요. 근데 댓글에 여자분들은 70이 맞다고 하시네요. 70, 공감하지만 머리론 이해가 안되요. 저는 누가 찔러서 말해주지 않는 이상 스스로 생각해서 저렇게 말을 못할거 같네요.

냐옹 (2010-04-10 16:04)

뒤늦은 덧글 달아봅니다 여자로서 듣고 싶은 대답 "그거야 네가 중요하지. 내가 일하는 건 다 너를 위해서야"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이 흘러넘쳐 일하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자랑스럽기도 하겠지만 내 남자친구라면 좀 슬프기도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