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소 퍼즐
5ch VIP 개그 - 2008-11-02 11:11어느날 금발 여자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미안한데, 좀 도와줘. 지그소 퍼즐을 하는 중인데 전혀 맞추지를 못하겠어」
「어떤 그림인데?」
「호랑이 그림이야, 근데 전혀 못하겠어」
그 때 전화기 저 편에서 그녀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거 뭐야, 얘! 왜 캘로그 콘프로스트를 마루에 쏟아놓았어!」
「미안한데, 좀 도와줘. 지그소 퍼즐을 하는 중인데 전혀 맞추지를 못하겠어」
「어떤 그림인데?」
「호랑이 그림이야, 근데 전혀 못하겠어」
그 때 전화기 저 편에서 그녀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거 뭐야, 얘! 왜 캘로그 콘프로스트를 마루에 쏟아놓았어!」

소요[逍遙] (2008-11-02 11:11)
1등이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