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치안, 요하네스버그
5ch VIP 개그 - 2008-11-02 11:11모처럼의 주말이니까, 블로그는 잠시 쉬는 중이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 - 요하네스버그
· 군인 8명이 함께 돌아다니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같은 체격의 20명에게 습격당했다
· 여행자 호텔로부터 도보로 1분 거리 노상에, 백인이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 대뜸 자동차가 여행자에게 돌진, 쳐버린 후 나중에 짐 등을 강탈한다
· 숙소가 강도떼에 습격, 여자도「남자도」전원 강간당했다
· 택시에서 쇼핑센터까지의 10 m 사이에 강도에게 습격당했다
· 여성의 1/3이 강간 경험자. 게다가 처녀와의 성행위가 에이즈를 고친다는 미신에 의해 갓난아기조차 강간
위협에 노출된 상태
·「그렇게 위험할 리 없다」라며 멋대로 밖으로 나간 여행자가 5분 후 피투성이로 돌아왔다
·「아무 것도 갖고 나가지 않으면 습격당할 리가 없다」라며 맨손으로 나간 여행자가 구두와 옷을 도둑맞고
속옷바람으로 돌아왔다
· 중심역에서 반경 200m는 강도를 당할 확률이 150%. 한 번 습격당한 이후 또 한번 당할 확률이 50%라는 의미.
· 요하네스버그에서의 1일 살인사건 피해자는 평균 120명, 그 중 20명 정도가 외국인 여행자.

1231 (2008-11-02 11:11)
나머지는 민간인이라고 쳐도 어떻게 군인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