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5ch VIP 개그 - 2008-10-18 14:10한 남자가 천국의 문에 왔다. 그 남자는 천국에 갈 수 있을 정도의 선행을 베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옥에 떨어질 정도의 악행도 하지 않았었다.
곤란한 천사는 남자에게 물었다.
「이대로는 당신은 천국에도 지옥에도 갈 수 없습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좋으니까 생전에 베푼 선행을 이야기
해보세요」
「음, 아, 전 생전에 드라이브를 하던 도중, 한 미녀가 세 명의 거친 남자에게 습격당한 것을 발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했습니까?」
「남자들에게 말했지요.「이 쓰레기같은 놈들! 그 여자를 놔줘라!」하고」
「오, 그것은 참으로 용기있는 행동이군요. 언제한 일입니까?」
「바로 방금 전, 여기 오기 직전의 일입니다」
지옥에 떨어질 정도의 악행도 하지 않았었다.
곤란한 천사는 남자에게 물었다.
「이대로는 당신은 천국에도 지옥에도 갈 수 없습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좋으니까 생전에 베푼 선행을 이야기
해보세요」
「음, 아, 전 생전에 드라이브를 하던 도중, 한 미녀가 세 명의 거친 남자에게 습격당한 것을 발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했습니까?」
「남자들에게 말했지요.「이 쓰레기같은 놈들! 그 여자를 놔줘라!」하고」
「오, 그것은 참으로 용기있는 행동이군요. 언제한 일입니까?」
「바로 방금 전, 여기 오기 직전의 일입니다」

밤발 (2008-10-18 14:10)
오 첫댓글은 처음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