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와 무관심5ch VIP 개그 - 2008-10-08 00:10존 「무지와 무관심의 차이는?」톰 「난 그런게 뭔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아」댓글에치양 (2008-10-08 00:10)그렇구나...RR (2008-10-08 00:10)명답이근영Financial (2008-10-08 00:10)존경한다....Ryun (2008-10-08 01:10)와우아아 (2008-10-08 04:10)아아 이그슨 진리어떤 (2008-10-08 05:10)존 「아, 왜~ ㅠㅠ 우리 같이 알아보자, 응?」세리카 (2008-10-08 08:10)존 「같이 알아보지 않겠는가?」지나가던 사람 (2008-10-08 05:10)어떤//살의를 느꼈습니다.라파군 (2008-10-08 12:10)저도 살의를 좀 느꼈습니다.ㅁㄴㅇㄹ (2008-10-09 16:10)귀여운데 뭘..초 하이레벨의 어설픈기억 (2008-10-08 17:10).... 대답과 동시에 상대에게 불편한 마음을 전달하는 효율적인 방법이군요. 이것이 아메리칸식 이라는 것인가.客 (2008-10-08 17:10)...잘 아네 뭐_-_;;;켄작 (2008-10-08 20:10)멋진 대답이군.마일드세븐 (2008-10-08 21:10)차..착각하지마, 나...난 그런게 뭔지도 모르고 알고싶지도 않아Hueristi (2008-10-09 05:10)츤츤Hueristi (2008-10-09 05:10)정확히 대답해주면서도 대답해줬다는 사실을 부정하는군요AltF4 (2008-10-09 08:10)마일드세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aen (2008-10-11 14:10)착각하지마! 난 그런 것 따위 뭔지도 모르고...그, 그렇다고 딱히 알고싶은 것도 아니니까! 흥!고고고 (2011-01-15 20:01)휴... 랑데부. 역주행 하다가 이 포스트에서 정주행을 결심하고 처음부터 돌아왔습니닼ㅋ
에치양 (2008-10-08 00:10)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