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5ch VIP 개그 - 2008-09-13 00:09447
한밤 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더니 지지직거리는 화면을 바라보며 혼자 묵묵히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너무 무서웠었다.
449
>>447
에로 비디오를 보시다가 네가 나오니까 순간적으로 비디오를 끈 거겠지.
456
>>449
지난 10년간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한밤 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더니 지지직거리는 화면을 바라보며 혼자 묵묵히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너무 무서웠었다.
449
>>447
에로 비디오를 보시다가 네가 나오니까 순간적으로 비디오를 끈 거겠지.
456
>>449
지난 10년간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thanatos (2008-09-13 00:09)
와 댓글 0개는 또 처음이네요;ㅎ 그나저나 그럼 우리 아버지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