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
5ch VIP 개그 - 2008-08-25 22:08어느 형무소에 신참 마이클이 배속되었다.
사형집행 날, 베테랑 간수 존은 마이클과 함께 사형장에 왔다.
「마이클, 너는 아직 잘 모를테니, 내가 하는 걸 잘 봐둬라」
마이클 「네」
존 「뭔가 남길 말은 없는가?」
사형수 「없다」
존 「그런가」
형무소에 총성이 울렸다.
그리고 다음 번 사형집행 일
존 「마이클, 이번에는 네가 해라. 지난 번에 내가 한 대로 하면 된다」
마이클 「네, 알겠습니다」
마이클 「뭔가 남길 말은 없는가?」
사형수 「있다···」
마이클 「그런가」
형무소에 총성이 울렸다.

1등 (2008-08-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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