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5ch VIP 개그 - 2008-08-07 16:08한 남자가 바다에서 조난을 당해, 간신히 무인도에 도착했다.
모래사장에 크게 SOS를 쓰고, 도움을 기다렸지만 아무리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남자의 체력도 이제는 한계가 다가왔기에 그는 마지막 수단을 쓰리고 했다.
SOS 글자를 지우고 그 자리에 큰 그림을 그렸다.
그러자 그날 밤, 헬리콥터가 날아와 남자는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어이, 톰. 그 남자는 도대체 무슨 그림을 그렸길래?」
「미키마우스 그림을 그렸거든」
* 우리나라에서는 의외로 그리 터치가 심하지 않지만, 일본 내에서의 디즈니 상품 저작권은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비꼬는 개그.
모래사장에 크게 SOS를 쓰고, 도움을 기다렸지만 아무리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남자의 체력도 이제는 한계가 다가왔기에 그는 마지막 수단을 쓰리고 했다.
SOS 글자를 지우고 그 자리에 큰 그림을 그렸다.
그러자 그날 밤, 헬리콥터가 날아와 남자는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어이, 톰. 그 남자는 도대체 무슨 그림을 그렸길래?」
「미키마우스 그림을 그렸거든」
* 우리나라에서는 의외로 그리 터치가 심하지 않지만, 일본 내에서의 디즈니 상품 저작권은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비꼬는 개그.

KK (2008-08-07 16:08)
우리나라에서도 애국가 문제로 저작권 관련된 일이 있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