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5ch VIP 개그 - 2008-07-20 00:07존과 톰은, 평소 겁이 없기로 유명한 친구 에디를 놀래켜주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둘은 에디와 함께 술집에 갔습니다. 둘은 에디에게 술을 많이 먹인 후, 은근하게 물었습니다.
「헤이, 에디. 너는 정말 무서운게 없어?」
그러자 에디는 술을 한 잔 들이킨 후 은근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금발의 미인에게 약해. 너무 무서워」
「미인이 무섭다고? 정말로?」
「응, 게다가 그런 여자가 가슴도 크고 음란하기까지 하다면… 아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끼친다」
「흐음, 그런가」
「너희들에게만 한 말이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비밀 지켜야 돼!」
알았다고 말했지만, 존과 톰은 그것을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취한 에디를 호텔에 묵게하고는 둘이 돈을
모아 금발 미인의 콜걸을 불러 에디의 방으로 보내고는 문 가에서 몰래 소리를 들었습니다. 잠시 후, 방에선
에디의 신음소리와 난폭한 숨결이 들려 왔습니다.
계획이 성공했다고 생각한 존과 톰은 방에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는 에디가 미녀와 함께 자고 있었습니다.
왠지 표정이 너무 여유로웠습니다. 존은 물었습니다.
「뭐야 에디! 네가 말한대로 엄청난 미녀를 준비했는데 너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잖아!」
그러자 에디는 능글맞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아 존, 괜찮아. 더이상 미녀는 두렵지 않아. 그리고 지금은 갑자기 담배가 무섭군」
둘은 에디와 함께 술집에 갔습니다. 둘은 에디에게 술을 많이 먹인 후, 은근하게 물었습니다.
「헤이, 에디. 너는 정말 무서운게 없어?」
그러자 에디는 술을 한 잔 들이킨 후 은근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금발의 미인에게 약해. 너무 무서워」
「미인이 무섭다고? 정말로?」
「응, 게다가 그런 여자가 가슴도 크고 음란하기까지 하다면… 아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끼친다」
「흐음, 그런가」
「너희들에게만 한 말이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비밀 지켜야 돼!」
알았다고 말했지만, 존과 톰은 그것을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취한 에디를 호텔에 묵게하고는 둘이 돈을
모아 금발 미인의 콜걸을 불러 에디의 방으로 보내고는 문 가에서 몰래 소리를 들었습니다. 잠시 후, 방에선
에디의 신음소리와 난폭한 숨결이 들려 왔습니다.
계획이 성공했다고 생각한 존과 톰은 방에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는 에디가 미녀와 함께 자고 있었습니다.
왠지 표정이 너무 여유로웠습니다. 존은 물었습니다.
「뭐야 에디! 네가 말한대로 엄청난 미녀를 준비했는데 너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잖아!」
그러자 에디는 능글맞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아 존, 괜찮아. 더이상 미녀는 두렵지 않아. 그리고 지금은 갑자기 담배가 무섭군」

noch (2008-07-20 00:07)
어머 1등이네영>ㅅ< 그건 그렇고 존 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