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의 대사

5ch VIP 개그 - 2008-07-19 01:07
아빠 「일도 안 하고 먹는 밥이 맛있냐?」
엄마 「아유 왜 그래요 여보, 우리 OO도 안 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잘 할 애에요」
동생 「형은 밥벌레같아」

나   「쩝쩝 우물우물…쩝쩝 우물우물…」

댓글

우뢰매 (2008-07-19 01:07)

우뢰뢰뢰뢰뢰매~!!!

우뢰매 (2008-07-19 01:07)

리라쨩은 1분전에 이 글을 올렸군. 적절한 타이밍이었다.

OrangeQ (2008-07-19 01:07)

밥먹는건 잘하는 나로구나...아아...

켄작 (2008-07-19 01:07)

언제나라는게 슬프구나

(2008-07-19 04:07)

나는 그래서 하루 한끼만 먹어 이것만으로도 무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유니크 (2008-07-21 14:07)

저 아빠라는 사람 너무 사악해... 라기보다 저게 일상이란 말인가. 덜 덜 덜 이것만으로도 괴담 ;;